제주신문
기획특집JDC-제주신문 공동기획
자율과 책임 전제, 모두를 위한 거리두기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5  16:34: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는 11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종식되지 못하고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다행히 최근 백신 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로나19 사태 종식이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과 새로 개발될 치료제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분간은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백신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해야 한다. 
제주신문은 그간 코로나19에 대응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공동으로 JDC가 코로나19에 대응해 추진한 사업들을 살펴봄과 동시에 방역과 일상의 조화되는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8회 분량으로 진행한다. [편집자주]


코로나19 장기화는 일상생활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왔다. 그 중 가장 큰 변화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다.

‘사회적 거리두기’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된 정부의 권고 수칙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및 모임 참가 자제, 외출 자제, 재택근무 확대 등을 포함한다.

기본적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씻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이 권고된다. 

정부는 지난 6월 28일 각종 거리두기 명칭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했으며, 코로나19 유행의 심각성과 방역조치의 강도에 따라 1∼3단계로 구분해 시행했다.

그러다 지난 1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지속가능한 방역체계가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3단계에서 5단계(1.5단계, 2.5단계 신설)로 세분화하는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하고, 7일부터 적용하고 있다.

제주의 경우 제주 특성에 맞는 거리두기 체계로 재편키 위해 제주형 1단계 개편안을 마련해 적용 중이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안에는 제주지역 거리두기 단계별 상향 기준 마련, 공공·민간 주관 집합 모임·행사 대상 집중방역관리 유지, 도내 55개 업종 대상 마스크 착용 의무화, 도내 다중이용시설 대상 중점(10곳)·일반(14곳)관리시설 지정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일부 강제성이 부여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의 전제는 자율과 책임이다. 코로나19가 현재진행형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돼야할 것이다.

<본 기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지원으로 취재, 작성됐습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