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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는 30초, 기침은 옷소매로(2) 일상생활 속 방역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두기
호흡기 증상자 접촉 주의
2번 이상 환기 및 주기적 소독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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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6  17: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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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임청하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일상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는 건 더이상 새삼스런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3월 22일부터 전국적으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됐다.

또 감염병 전파를 막기 위해 정부는 물론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 솔선수범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JDC는 지난 4월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에 드론을 활용한 방역활동을 시작한 데 이어 확진자 발생 직후 자체적인 지침을 마련해 기존 대면회의를 영상과 서면회의로 대체하고 실내 20인 이상, 실외 50인 이상의 모든 집단 행사를 금지하면서 국내 출장과 개인적인 용무에 의한 도외 이동 역시 금지했다.

이러한 노력들로 이제 외출을 한다고 했을 때 마스크없이 외출하는 것이 더 어색해질 정도다. 이쯤에서 우리가 준수해 온 방역수칙들을 되새겨보자.

우선 개인이 지킬 수 있는 방역 기본수칙으로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30초 손씻기와 기침은 옷소매에 가리고 하기’, ‘매일 2번 이상 환기 및 주기적인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이 있다.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나타나는 증상, 즉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면서 전파 가능성을 줄인다는 취지다.

특히 침에 의해 전파되는 코로나19 탓에 사람과 사람 사이 1~2m 정도의 거리를 두면 대화하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더라도 침방울이 튀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꼼꼼한 손씻기와 오염된 손을 거쳐 바이러스가 몸 안에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올바른 기침예절, 환기를 통해 침방울 공기 중 농도 낮추기 등을 통해 전파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방역 기본수칙 외에도 정신건강을 위한 방역도 중요해지는 요즘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가 악화돼 우울을 겪는 ‘코로나 블루’ 역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만 뉴스를 시청하는 것부터 의심스러운 정보를 접했을 때 과연 그를 신뢰할 수 있는지 출처를 확인하고 부정확한 소문을 거르는 것, 스트레칭과 명상 및 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사 등 건강한 몸 관리하기, 가족 등 지인들과 자주 연락하는 방역수칙도 경각심을 갖고 준수해야한다.

<본 기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지원으로 취재,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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