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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씨, 제주작가 신인상 수상소설 부문 당선
임청하 기자  |  purenmul@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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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9  17: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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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태씨.

[제주신문=임청하 기자] 강정태씨가 ㈔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회장 강덕환, 이하 제주작가회의)가 공모한 ‘2020 제주작가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제주작가회의는 문학계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신예를 발굴하기 위해 시, 시조, 단편소설 등 6개 부문에 걸쳐 제주작가 신인상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소설 부문만 유일하게 강정태씨의 ‘십팔개월’을 신인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 측은 “자칫 과잉될 수 있는 이야기를 조절하면서 독자의 상상력과 긴장감을 자극해 읽는 재미를 제공하는 응집력과 흡입력도 만만치 않았다”고 평했다.

강씨는 “거짓말처럼, 다시 살아난 소설 행복하게 키우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씨는 서귀포시 하효동에서 출생해 아주경제, 제주타임스, 제주투데이 기자를 거쳐 귀농하고 현재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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