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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꾀한다수익 환원을 위한 사업 다양한 사업 추진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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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5  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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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개발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경영 최고의 가치 중 하나로 꼽으며 제주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꾀하고있다.

우선 공사는 신입 공채에서 제주지역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경력직 채용에서는 제주도민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을 우선시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공사의 지역물류와의 상생 노력도 높이 평가된다. 대기업 위주의 다단계 구조로 운영되던 기존의 유통문제 개선을 위해 도내판매 물류사업을 지역 업체에서 위탁운영하도록 방식을 바꿔 지역 물류업체에 3년간 약 51억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했다.

공사는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상권 수익을 위한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올해 제주에 위치한 사회적기업과 일러스트 작가 그리고, 바느질 공방과 협업해 제주삼다수 굿즈세트를 제작하고 이를 제주삼다수 SNS 공식계정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 자료 제공=제주도개발공사

이외에도 골목상권의 수익 창출을 위해 제주삼다수 소매점을 대상으로 유통 단계를 축소했고, 이로써 2019년에는 연간 6억6000만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여기에 더해 공사는 도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제주형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 국민임대주택, 매입임대주택 등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사회적, 경제적 측면에서 공헌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2019년까지 모두 689호의 보금자리를 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했고, 2025년까지 2000호의 제주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공사는 제주 지역사회의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중증 장애인이 제작한 물품 등을 적극 구매하도록 우선 구매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한 층 더 향상시키고자 했다.

공공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우선구매제도에 따라 공사는 구매액 중 일정 비율을 보호, 육성이 필요한 생산기관 제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2019년 총 구매액 857억1600만원 중 66.5%에 달하는 570억 1500만원을 중소기업에서 구매해 법정비율인 총 구매액의 50%를 초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중증 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은 전년 대비 217%,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은 전년 대비 23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공사는 환원된 경영 수익을 제주 도민이 중심이 되는 제주청소년 대중문화 캠프, 제주4·3사건 국회 한마당, 메세나 매칭그란트 사업 등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에도 투자하고 있다.

<본 기사는 제주도개발공사의 지원으로 취재,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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