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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엄성규 총경, 경무관 승진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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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6  18: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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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경찰청은 엄성규(50·간부후보 45기·사진) 서울경찰청 경비1과장을 경무관으로 승진 임용 내정하는 등 총경급 37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6일 단행했다.

제주 출신인 엄 과장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동 대학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에 입문했다.

2014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센터장, 충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충북지방경찰청 정보과장, 음성경찰서장, 남대문경찰서장, 서울청 경비2과장 등을 지냈다.

앞서 경무관 승진 후보로 거론된 박기남(54·경찰대학 6기) 제주경찰청 경무과장과 고평기(51·경대9기) 경찰청 아동청소년과장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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