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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32명 승진·전보인사 단행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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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3  18: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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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시는 자치행정국장에 박순태 환경관리과장, 안전교통국장에 홍성균 관광진흥과장을 승진 임용하는 등의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3일 예고했다.

이번 인사에서 4급 3명, 5급 13명, 6급이하 63명 등 79명이 승진했다. 


인사교류 48명, 부서이동 및 신규임용 등 453명으로 인사 예고자는 모두 532명이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방역 대응 추진단을 재편해 32명의 인력을 배치하는 등 현안업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

국장급 인사의 경우 자치행정국장, 안전교통국장, 복지위생국장이 공로연수로 공석이 됨에 따라 신임 자치행정국장에 박순태 환경관리과장, 안전교통국장에 홍성균 관광진흥과장을 승진 임용했다.

복지위생국장에는 도에서 전입한 윤인성 도 장애인정책팀장을 배치했다. 김이택 기획예산과장은 서기관 승진 후 제주도로 전보했다.

5급 인사는 서연지 자치행정과장, 문명숙 문화예술과장 등 여성공직자를 주요 보직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읍면동장의 경우 공로연수 및 파견 등으로 공석이 되는 자리를 제외하면 추자면장, 일도1동장 등 2개 읍면동장만을 교체했다.

6급 이하는 현안업무 추진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세무, 전산, 사회복지, 간호, 보건 직렬 등에 대한 6급 승진을 배려해 균형인사에 중점을 뒀다는 것이 제주시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격무 및 기피부서, 도서지역 근무자를 주요부서 배치해 성과 중심의 인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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