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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 활용 창업기업 홍보 제고
김민지 기자  |  kminji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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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7  16: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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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민지 기자] 창업기업들이 ‘숏케팅 라이브 방송’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 23일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기업 중 5개 기업이 ‘숏케팅 라이브 방송’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 참여한 기업은 ㈜말고기 연구소(대표 황대진), ㈜오늘의 직구(대표 임현주), 요술콩 어드벤처(대표 김희영), 제주세요(대표 이원태), 크리에이티비(대표 김건)다. 이 중에서도 수제 가공식품 생산 ‘말고기 연구소’는 이날 방송에서 말고기가 소고기, 돼지고기 등 다른 육류와 비교했을 때 장점을 설명했다.

또 ‘오늘의 직구’는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할 때 어려움을 겪는 초보 직구러를 위한 상품 구매 경험과 상품 정보와 관련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모바일 게임 ‘요술콩 어드벤처’는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코딩 원리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이 과정에서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 제주산 깻잎을 활용해 깻잎차를 제조하는 ‘제주세요’와 전용 벌집틀을 활용해 양질의 비브레드를 채취하는 ‘크리에이티비’가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한편, 숏케팅이란 급변하는 고객의 니즈·기술·시장 환경에 맞춰 빠르게 실현하는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말하며 생산자는 숏케팅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실시간 피드백을 받으면서 상품 제작에 반영할 수 있다.

이날 라이브 방송을 시청한 소비자들은 적극적으로 상품의 상세 설명을 요청하거나 가격, 제품 판매처, 추가 상품 제작 계획 등을 질문할 수 있었으며 방송은 유튜브채널(https://bit.ly/2MqqnAW)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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