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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선생님입니다”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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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2  17: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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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o...제주도교육청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교직원의 봉급 중 천원 미만 자투리 성금과 도내 기업체 및 독지가들이 자발적으로 출연한 기부금으로 도내 학생가장 150명에게 30만원씩 지원하기로 밝힌 가운데, 이석문 교육감의 독특한 서한문이 눈길.

이 교육감은 2일 서한문을 통해 “이석문 선생닙입니다. 저를 교육감으로 알고 계시지만, 선생님으로 불리는 걸 좋아한다. 선생님으로 불러달라”고 소개하며 “코로나19로 힘들었지만 거리두기 등을 잘 지켜줘서 감사하다”고 인사.


이 교육감은 “코로나19를 겪으며 힘들 때마다 방탄소년단의 다이나마이트를 들었다. 그 중에서도 ‘난 다이아몬드, 빛나는 거 알잖아’라는 가사를 좋아한다”며 “도내 곳곳에서 모아준 사랑이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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