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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오스카 자와다 영입폴란드 특급 유망주 출신 스트라이커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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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4  15: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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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제주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폴란드의 오스카 자와다(25)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에 따르면 오스카 자와다는 폴란드 각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친 ‘특급 유망주’ 출신 스트라이커다. 


2012년 독일 분데스리가 VfL 볼프스부르크 유스팀에 입단한 이후 U19팀과 2군팀을 오가며 맹활약했다. U19팀에서는 44경기에 출전, 35골 3도움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후 트벤테, 카를루스에 SC, 비슬라 플록, 아르카 그디니아 등을 거쳐 2020-2021시즌에는 폴란드의 라코프 쳉스토호바 유니폼을 입었다. 

오스카 자와다는 192㎝, 87㎏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포스트플레이와 제공권 싸움에 강점을 보인다. 연계플레이도 뛰어나 전술 변화에 따라 세컨트 스트라이커까지 소화 가능하다. 

이는 강력한 전방 압박과 유기적인 조직력을 강조하는 남기일 감독의 스타일에 부합한다.

오스카 자와다는 “한국은 설날을 통해 새해를 다시 기념한다고 들었다. 새해를 맞이하는 제주팬들에게 첫 선물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개인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빨리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카 자와다는 현재 입국에 따른 자가격리 중으로, 오는 24일 팀 훈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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