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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양레저관광거점 사업 본궤도건축부분 국제 설계공모 진행…당선작 선정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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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4  17: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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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권 해양레저관광거점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제주도는 국제 설계공모를 통해 해양레저관광거점사업 건축부분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당선작을 제출한 건축사는 건축면적 2369.24㎡, 연면적 4508.61㎡, 지상 4층 규모인 해양레저체험센터의 본 설계를 실시할 수 있다.

당선작은 1층 상설전시장 및 편의시설(카페 등), 2층 기획전시실, 3층 실내서핑보드 체험교육장, 4층 스킨·스쿠버 다이빙 풀(30m×15m) 및 관람시설 등의 조성 계획을 담고있다.

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선정된 건축사와 이달 중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제주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마련해 서귀포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휴식, 문화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레저관광거점사업은 증가하는 해양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거점을 조성하고 내·외국인이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서귀포시 문섬 일원과 서귀포항만에서 추진되고 있다.

총 사업비 400억원을 투입, 2023년까지 해양레저체험센터와 해상다이빙시설 등 주요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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