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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어업총수입 1조2천억 목표도, 5년간 해양수산분야 예산 9812억원 투입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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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3  1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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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제주도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어업 조수입을 1조 20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연차적으로 해양수산분야에 국비 3995억원을 포함해 총 9,812억원의 예산을 투입 한다고 밝혔다. 이 중 어선어업분야에 조수입 6200억원을 목표로 앞으로 5년간 1377억원을 투입하고 양식어업분야 조수입 3500억원 목표로 4520억원을 투입한다. 

마을어업분야는 조수입 300억원을 목표로 2362억원을 투입하고, 수산물 유통 가공분야의 고차 가공 및 어식문화 확대 보급사업에 1552억원을 투입해 2000억원의 조수입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올해 수산물가격안전화기금 46억원을 포함해 수산업, 해양산업, 해녀어업, 항만분야에 1302억원의 예산이 투입 할 계획이다.

투입분야를 살펴보면, 제주항 서귀포항등 12개 항의 인프라 확충사업에 529억원이 투입되고, 항만의 방역등 청정항만 구축사업에도 15억원이 투입 할 계획이다. 

또 연안어장 자원조성을 위해 수산종묘매입방류사업과 연안바다목장조성 및 어업인복지사업등7개 사업에 136억원, 양식 산업 28개 분야에도 53억원이 투입 할 계획이다,  소라가격 안정등 해녀어업과 관련한 31개 사업에 25억원, 청정제주바다보전을 위해 청정바다지킴이 중간집하장 현대화 사업등 16개 사업에 66억원, 또 수산물 위생안전 관리 등 22개 분야에 134억원과 어선어업의 안전 조업을 위해서도 30억원을 투입 된다.

특히 해양관광산업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강정항 해양관광테마 조성등 13개 어항어촌관광 특화개발 사업에 124억원이 투입 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레저거점사업과 국제해양레저박람회 및 모터서프페스티벌 개최 등 4개사업에도 96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과거 연도별 어업조수입을 살펴보면, 2015년 8867억원(14만9000t), 2017년 1조732억원(16만8000t), 2019년 1조1113억원(24만2000t)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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