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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석 제주도관광협회장 연임 성공지난 19일 대의원총회서 만장일치 결정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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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1  1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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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부동석(55) 제주도관광협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19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대의원총회를 열어 부동석 현 관광협회장을 제36대 제주도관광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 8~9일 진행된 후보 등록 기간 부 회장은 단독 출마했고 19일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2월까지다.

부 회장은 “지금까지 관광협회는 외형적인 성장에 집중하며,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며 “협회 본래의 역할에 맞게 업계 지원정책과 사업에 집중하면서 업계가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여 동안 코로나19로 힘든 관광업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했다”며 “위드(with) 코로나 시대 관광업계가 한몸 한뜻으로 함께해 준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 회장은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 고급관리자과정을 수료하고 제주도관광협회 부회장, 제주도체육회 이사, 제주도배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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