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스포츠
1년만에 돌아온 제주 “목표는 우승”K리그1 미디어데이...남기일 “경쟁력 생겼다”
팬들에게 찬스 많이 만드는 축구 보여줄 것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2  17:2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윤승빈 기자] 2부리그 강등 1년만에 1부리그 승격길에 오른 제주유나이티드가 올해 ‘주황빛 미래’를 예고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2021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지난해 K리그2 우승과 1부리그 승격에 성공한 제주는 남기일 감독과 안현범이 참석해 올 시즌 각오와 개막전에 임하는 소감 등을 전했다.

남기일 감독은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부터 밝혔다. 

남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시간을 보낸 만큼 지난해 좋은 시간이 있었다”며 “올해도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 안현범을 비롯해 올 시즌에도 1부리그 승격에 기여해준 선수와 같이 하는게 1차 목표”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지난해 외국인 선수의 빈자리가 있었지만 올해는 다르다. 아직 격리기간이라서 만나지 못했지만 기존 전력과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선수들이다”라며 “지난 시즌과 비교해 더 경쟁력이 생겼다. 선수들도 자신감이 많다”고 소개했다.

남 감독은 “팬들에게 찬스를 많이 만드는 축구를 보여주고 싶다”며 “제주는 원정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 계속 팀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현범은 “올해 다시 돌아온 K리그에서 더욱 주목받고 싶다”며 “현재 팀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인생을 거의 제주도에서 만들었다. 이제는 서울로 가는게 불편할 정도”라며 “제주는 제2의 고향이다. 앞으로 몇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계속 제주와 함께하고 싶다”고 제주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승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