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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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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2  2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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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9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제392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22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각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비롯해 2021년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로 곤경에 처한 도민들을 위해 특단의 ‘경제회생 백신’이 필요하다”며 “과감한 규제 완화 조치·제주형 뉴딜사업과 같은 국비확보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도와 도의회가 정책역량을 총 동원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좌 의장은 “깊이 뿌리내렸던 갈등을 치유하고 도민 통합을 위한 한마음으로 제2공항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며 “국토교통부는 도민의견을 존중해 책임있는 정책 결정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좌 의장은 “도의회와 도는 도민통합을 이뤄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를 위한 지혜를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임시회에 참석해 제주도정의 목표와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원 지사는 “‘청정과 공존으로 여는 더 큰 제주’가 2021년 제주도정의 목표”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재난지원금 지급 및 정책기금의 유예 조치, 적극적 공공재정의 신속집행, 제주형 뉴딜 육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이번 제39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회기는 본회의와 각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다음 달 4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내달 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카지노업 관리·감독 조례’ 등 의원들과 제주도지사가 제출한 의안 총 27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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