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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익 '미래제주'대표 제392회 임시회 연설코로나 세대 지원 최선, 국제자유도시에 '교육' 빠졌다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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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2  2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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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9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미래제주" 오대익 대표가 연설하고 있다.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코로나 세대 아이들 지원에 최선을, 국제자유도시 교육부문을 고려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공백 피해와 제주 미래 교육비전의 미비함도 지적됐다. 

 교섭단체 ‘미래제주’의 대표 오대익 의원은 22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위와 같은 내용으로 대표 연설하였다.  

  오 의원은 코로나19의 교육공백 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코로나 세대’라 불리는 불행한 집단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상하고 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습손실을 줄이기 위해 등교수업의 확대,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올해 운영예산이 감소한 방과후학교의 활성화를 요청했다.  

 한편 오 의원은 올해 마련될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 교육부문에 대한 고려가 제한적이어서 “청정과 공존이라는 제주미래비전과 부합한지 의심스럽다”면서 미래형 중장기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도 제안했다. 이석문 교육감에게는 국제학교 추가유치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국제자유도시의 성공이라는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근 연속적으로 불거진 아동학대문제와 관련해 오 의원은 제주가 아동학대예방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음을 언급했다. 따라서 소재파악이 어려운 미취원 유아를 유관기관들이 협동해 특별관리하는 체계구축을 제안했다.  그리고 제주의 출산장려정책이 다른 지자체에 비해 유인책과 성과 모두 미흡하므로 출산율 제고를 위해 지원금을 대폭 확대하는등 획기적 발상을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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