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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정책 관련 국비 확보 골든타임 사수해야”송영훈 의원, 담당부서의 적극적 역할 주문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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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3  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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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송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읍)은 23일 제주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 해양수산국과 해양수산연구원의 올해 주요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1월부터 3월사이가 국비확보의 골든타임”이라며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담당부서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홍식 해양수산국장은 “3월은 해양수산부 국비사업의 틀이 잡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난 1~2월 기관·단체의 목소리를 수렴해 발굴한 신규 사업과 제주도의 뉴딜사업 과제 등이 우선적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송 의원은 해수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양식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양 국장은 “해당 사업은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지만 제주에는 이미 배후부지 기반이 조성돼 있어 테스트베드에 집중해 정부 설득 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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