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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랜드마크 ‘빛의벙커’, 서울로 진출12월 워커힐시어터에서 개관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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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3  1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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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의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빛의벙커’가 서울로 진출한다.

제주 빛의벙커 주관사 ㈜티모넷은 23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빛의벙커 서울 전시관 개관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 빛의벙커에 이은 서울 빛의벙커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내 워커힐시어터가 최종 선정됐다. 오픈은 올해 12월 예정됐다.

서울 빛의벙커는 기존 극장이라는 워커힐시어터의 정체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람객들이 몰입도 높은 미디어아트 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관람객은 수십대의 빔 프로젝터를 통해 공간의 벽면, 천장, 바닥에 투사된 미술사 거장들의 작품을 거닐며 작품세계를 느끼게 된다.

김현정 티모넷 이사는 “빛의 시리즈는 시선을 압도하는 장대한 스케일과 웅장한 사운드로 몰입을 유도한다”며 “제2의 빛의벙커 전시관으로 워커힐시어터가 최적의 장소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빛의벙커는 2018년 클림트전으로 시작해 반고흐전을 연이어 개최,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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