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문예지원 2차 공모 173건 접수전년 비 131% 폭증...신설사업에 몰려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3  18:20: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문화예술지원사업 2차 공모’를 마감한 결과 173건이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접수 신청 건수는 지난해 75건과 비교해 131%나 증가한 것이다. 신설된 예술활동기록과 예술창작준비지원의 지원신청이 폭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예술창작준비지원에는 93건의 지원이 몰렸다.


신청금액도 지난해 13억8072만원에서 올해 16억6931만원으로 늘었다. 다만 2차 공모지원예정금액은 5억9500만원이다.

지원유형별로는 예술공간지원 35건, 원로예술인지원 10건, 문화예술연구 및 비평지원 8건, 예술활동기록지원 18건, 예술창작준비지원 93건, 국제예술교류지원 9건 등이다.

장르별로는 문학 20건, 시각예술 58건, 공연예술 75건, 다원예술 20건이다. 

재단 관계자는 “신설유형인 창작준비과정지원과 예술활동기록지원이 2차 공모사업 접수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며 “창작결과 위주의 지원에서 탈피해 준비과정에 대한 지원에 예술인들이 공감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대한 심의 결과는 내달 중 발표된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승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