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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항서 30대 선원 변사체 발견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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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1  15: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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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 한림항에서 30대 선원의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35분께 제주시 한림항 외항 등대 방파제 5m 해상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해상에서 변사체를 인양,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다.

변사자 신원 확인 결과 한림항에 정박중인 부산 선적 B호의 선원 A(36)씨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외출을 한다며 배에서 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B호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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