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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학생 절반 이상 ‘매일 등교’전체의 52.5% 수준...나머지는 밀집도 제한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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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1  15: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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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코로나 시국 속에서도 새학년이 시작되는 가운데, 도내 학생 절반 이상은 매일 등교한다.

1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등학교 191개교 중 155개교에서 전체 등교를 실시한다. 


초등학교 98개교, 중학교 35개교, 고등학교 19개교, 특수학교 3개교 등으로, 전체 학생 수는 4만1570명이다. 이는 도내 전체 학생의 52.5%에 해당한다.

반면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11개교 등 36개교는 3분의 2 밀집도를 유지할 방침이다. 해당 학생 수는 3만7572명으로, 도내 전체 학생의 47.5%다.

밀집도 제한 학교의 경우 대부분 초등학교 900명, 중·고등학교 700명 이상 학교다. 

600명~900명 규모의 초등학교와 500명~700명 규모의 중·고등학교의 경우 전체등교와 밀집도 제한 조치를 협의할 수 있는데, 해당되는 29개교 중 27개교는 전체등교를 하기로 했지만, 2개교는 밀집도를 3분의 2로 제한하기로 했다.

제한 학교는 신성여중과 영주고등학교다. 신성여중은 당장 3월 첫주는 밀집도를 제한하는 한편, 추후 둘째주 이후부터의 방침을 정하기로 했다. 영주고등학교의 경우 별도 조치시까지는 밀집도 제한 조치가 유지된다.

한편 유치원의 경우 123개원 6230명의 원아들이 전체 등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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