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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을 위로하는 제주의 풍경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환경사진협 회원전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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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1  16: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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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제주 풍광, 삶을 위로하다’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환경사진협회 제주본부가 주관하는 정기 회원전이다. 신준철의 ‘초가의 겨울’, 양연심의 ‘송악산의 길’, 정법권의 ‘겨울 한라산’, 오상윤의 ‘제주의 농촌’, 고병희의 ‘해녀의 삶’ 등 작품 34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관계자는 “제주의 자연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인정받은 유산”이라며 “자연과 공존하는 제주 사람들의 삶과 순간을 기록하는데 회원 모두가 열정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사계절 신비로운 모습을 간직한 제주의 자연은 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기운을 불어 넣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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