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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불법 부동산 중개 매년 증가2018년 124건서 지난해 153건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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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1  16: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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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제주시내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로 인한 행정처분 건은 모두 422건이다. 등록취소 9건, 업무정지 30건, 과태료 9건, 고발 16건, 시정조치 358건 등이다


연도별로 2018년 124건에서 2019년 145건, 지난해 153건 등 매년 늘고있는 추세다. 지난해의 경우 153건 중 등록취소 3건, 업무정지 13건, 과태료 3건, 고발 4건, 시정조치 130건 등이다.

이런 상황 속 제주시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서부지역 710개 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 사항은 ▲거래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여부 ▲자격증 대여 및 무등록 중개 행위 ▲요율표 게시 ▲인터넷 허위광고 등이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 행위를 제한하면서 시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시 중개업소가 올해 현재 1363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시민들이 부동산거래로 인해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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