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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장애인 구강관리 앞장
김상현 기자  |  ksh56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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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2  1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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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김상현 기자]

서귀포보건소가 평소 구강관리가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임에 따라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

이달부터 ‘찾아가는 장애인 구강지킴이 사업’을 실시하는 보건소는 치과의사, 치위생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팀을 꾸려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 세균 검사는 물론 위생용품 사용법, 틀니 관리방법 등에 대해 서비스할 예정.

강미애 서귀포보건소장은 “장애인들은 평소 치아관리가 힘들어 구강건강이 나빠지는 사례가 많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적절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추후에는 필요 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금연, 당뇨 등 전반적인 건강도 체크할 계획”이라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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