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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직원 확진자 발생, 상임위 일정 전면중단의회사무처 폐쇄, 도의원과 의회직원 코로나19 전수조사예정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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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2  14: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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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제주도의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2일 예정됐던 제392회 도의회 임시회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도의회 총무담당관실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2일 새벽 의사당과 의원회관 전체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의회사무처를 전면 폐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에 열릴 예정이었던 제392회 도의회 임시회의 행정자치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의 회의가 전면 중단됐다.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좌남수 의장과 김용범 의회운영위원장은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총무담당관실 직원 1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오후 6시 현재).

 나머지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200여 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도의회 확진 직원과 접촉한 도의원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의원들과 의회 소속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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