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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로 표현한 ‘신앙’심헌갤러리, 허민자 도예전 ‘영원을 담다’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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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2  17: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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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심헌갤러리는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허민자 도예전 ‘영원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통해 일상에서 만나는 사랑을 표현한 조형작품 15점과 평면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복음과 그리스도교의 신비를 상징적이고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3월은 가톨릭 신자들이 주님의 수난을 되새기며,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 부활을 기다리는 때”라며 “신앙을 시각적인 형태나 색채로 표현했을 때 우리의 가슴을 좀 더 따듯하게 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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