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정치/행정
대규모 카지노 이전 인허가 어떤 의견 낼까"이석문 교육감, 제주교육 포기하나…교육환경 관심 없어"
부임춘 기자  |  kr2000b@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02  18:25: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부임춘 기자]  제주도의회가 2일 제주도 중심 지역인 노형로터리 드림타워에 수천평의 도박산업인 대규모 카지노 인허가에 대한 의견을 낼 전망이어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만약 이번에 도의회가 적합의견을 내거나 몇가지 문제만 제시해 제주도의 인허가에 힘을 실어 줄 경우 제주도 주 산업은 카지노사업을 자원으로 하는 도박향략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한라산, 푸른 바다 경관을 자원으로 휴양이 주 관광산업이다.

 특히 도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학생들의 좋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위해 개발된 신제주 교육 주거 중심 지역이 도박 산업의 중심지로 변질돼 결국 학교가 쫒겨날 미래가 닥쳐올 것이란 관측이다. 특히 이러한 교육환경의 위기에도 제주교육을 지켜야 할 교육감과 교권·학생들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활동하며 평소 목소리를 내던 전교조 역시 제주교육을 내팽개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부임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