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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표현된 제주의 풍경갤러리 ICC JEJU, 홍지안 개인전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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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3  17: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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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갤러리 ICC JEJU는 오는 18일까지 홍지안 개인전 ‘Landscape in JEJU’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작가는 제주 풍경에 대한 시각적 경험을 최대한의 꾸밈과 표현을 제거한 미니멀리즘의 형태로 표현했다.


단순한 구도와 색면으로 표현되는 작가의 작품은 최소한의 색과 선, 면으로만 만들어져 극단적이지만 제주 풍경의 특징을 정확하게 담고 있다.

전시에서는 일반적인 유화 작품은 물론, 레진을 함께 사용해 깊이를 더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전시 관계자는 “작가의 기억에 남은 제주의 풍경은 시간이 흐른 후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풍경의 한 지점에서 살아나 새로운 풍경의 작품이 된다”며 “우연히 듣게되는 멜로디나 음악은 작가에게 영감이 된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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