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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변경안 승인 '불허'인허가 절차 최종 문턱 못 넘어…정상 추진 어려울듯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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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4  09: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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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환경 훼손 논란과 지역주민 반발이 지속됐던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이 결국 무산 수순을 밟게됐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지난 3일 (주)제주동물테마파크가 제시한 제주동물테마파크 조성사업 변경안을 심의한 결과 투자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주민 수용성, 지역과의 공존 등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승인을 불허했다.

특히 위원들은 맹수를 제주에 들여오는 사업이 지역과의 공존과 미래비전 가치실현에 적합한지에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허가 과정에서 거쳐야 할 마지막 관문인 개발사업심의위의 문턱을 넘지 못함에 따라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 추진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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