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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병해충 생력화 체계 구축 시범사업 ‘확대’도 농기원, 8곳에 사업비 1억4400만원 투입
농약 사용량 25% 절감, 방제시간 83% 절감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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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4  09: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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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원격 병해충 방제 생력화 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원격 병해충 방제 생력화 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에어포그 무인방제시스템 이용 병해충 방제 생력화로 농업인 편의향상을 도모하고 농약노출 피해를 경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원격 병해충 방제를 통해 농약사용량 25%, 방제작업 시간 83% 절감은 물론 농약사용 시 발생하는 농약중독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에 올해에는 총 사업비 1억4400만원을 투입하며 지난달 가온감귤, 만감류, 비가림 등 시설하우스 사업대상 8농가를 선정했다.

사업대상자는 원격 무인방제가 가능한 ‘저압 에어포그시스템’를 설치하게 되며 농약 준비 및 세팅 후 예약기능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에 무인 농약살포가 가능하다.

도 농기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시설하우스 2000㎡ 기준으로 1회 농약사용량은 관행 65말 대비 50말 사용으로 25% 절감, 방제작업 시간은 관행 1시간 30분(2명) 대비 30분(1명)으로 83% 절감 등을 통해 연간 10회 병해충 방제 시 65만원의 방제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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