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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문화 개선으로 안전한 제주 만든다‘2021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캠페인 전개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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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4  17: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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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제주도가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도민들의 음주 증가 추세 및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른 음주 운전 증가 우려 해소를 위해 ‘2021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는 민·관이 협업해 음주문화 개선이라는 단일 주제에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도는 도내 6개 보건소와 합동 절주 캠페인, 경찰청과 공동으로 주취폭력·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도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알콜 분해 유전자 테스트 패치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사업체를 대상으로 음주 자가 진단표를 제공해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주 문화 개선 UCC를 공모해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공직사회부터 선도적으로 음주운전, 음주로 인한 폭행 등 음주 관련 문제의 규제를 강화해 도민 사회 분위기 전환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공익광고를 제작해 전 도민에게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공직자가 우선적으로 모범을 보이고,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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