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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프라이빗 콘도 특혜 다시 도마위콘도가 전세 월세 영업-제주시, 경찰에 고발조치
부임춘 기자  |  kr2000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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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5  01: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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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부임춘 기자] 입주자회의 고발, "관리비 편취당했다."주장 '

국내 최초로 등기 분양 콘도이자 중국인들을 상대로 영주권을 얹혀 높은 가격으로 934세대 분양에 성공한 라온 프라이빗타운 콘도가 중국인들의 영주권취득용으로 전략하거나  전세 월세용 일반 타운하우스로 변질 돼  제주시로부터 고발조치 되는 등 인허가 특혜에서 비롯된 문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라온 프라이빗 콘도 입주자들과 분양주체였던 시행사 라온 레저(주)가의 관리비 분쟁을 겪고 있어 과거 특혜와 관련 된 행정 행위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라온 프라이빗 콘도는 지난 2003년 국가 보훈처가 국가유공자 복지시설로 제주도로부터 개발사업자로 지정받아 2005년 10월19일 골프장 18홀(684,346㎡) 휴양원 120실 1개동(29,381㎡) 원형보존 및 조성사업 145,206㎡의 제주국가유공자휴양시설조성사업허가를 취득했으나, 정부로부터 사업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은 좌초 됐다. 이를 라온레저(주)가 제주국가유공자휴양시설조성사업시설을 그대로 진행하는 조건으로 사업을 승계해 추진하다가 지금의 대규모 콘도 시설로 변경 허가를 받고 국내에선 처음으로 2인 1실의 콘도 등기 분양이라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중국인들에게 영주권 취득하는 용도와 일반인들에게 투기를 목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분양에 성공해 최대 최상의 제주특볍법의 수혜를 입은 사업장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비양도 케이블카를 추진하다 특혜의혹에 휩싸이는 등 해당 사업장은 인허가 특혜의 상징 사업장으로 낙인된 곳이다. 이러한 가운데, 라온 프라이빗 타운 입주자 운영위원회(공유자대표기구)대표회의측에 따르면  ㈜라온레저는 콘도 입주자들의 공동 관리비를 자신들이 운영하는 라온호텔의 세탁비와 관리비로 전용되거나 회사 임원들의 유흥주점 식사비 교통비 체크카드로 사용되고, 입주자들이 분양금으로 취득한 고액의 물품 구입값으로 공동관리 통장에서 일방적으로 인출해가거나 콘도 자산들을 불법으로 전용해 대관 수입을 편취하는 등의 불법과 횡포를 일삼고 있다며 수많은 부정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또 라온레저를 대상으로  고소 고발로 맞서고 있다. 또한 조만간 ㈜라온레저의 위법한 사업 변경 인허가와 콘도인지 주거용 아파트인지도 구별 할수 없을 정도의 특혜분양을 허락한 행위, 사실상 중국인들에게 영주권을 얹혀 분양 할 수 있도록 조장한 행정의 특혜 과정에 대해 대검 앞 탄원 시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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