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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브랜드 구축 시급”오영희 의원, 관광뉴딜과제 발굴 미흡 지적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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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1  15: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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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코로나19 이후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제주 관광 뉴딜 과제 발굴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브랜드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지난 19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관광국과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 등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포스트 코로나 전략으로 관광뉴딜과제 발굴과 관광브랜드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지난해 지역경제 추정치는 -3%로 추정된다”며 코로나19 이후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의원은 “코로나로 인해 외국인관광객 입도가 전무한 상황”이라고 전제한 뒤 “최근 백신접종이 시작되면서 관광수요가 서서히 풀릴 수 있다는 희망은 있으나 지금부터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데, 장단기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어 “코로나로 가장 큰 피해를 겪고 있는 분야가 관광산업인데, 관광 분야 회생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 특히 정부의 뉴딜정책에 맞춘 제주형 뉴딜 과제를 보더라도 관광 분야는 별 고민이 없다”며 “코로나19 이후 관광 트랜드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제주 관광브랜드 구축이 시급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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