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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성추행 혐의 제주시청 공무원 파면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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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4  16: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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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부하 직원을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제주시청 간부 공무원이 결국 파면됐다. 

4일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도 인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제주시 소속 간부공무원 A씨에 대해 파면을 의결했다는 처분을 제주시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곧 A씨에 대한 파면 처분을 이행할 예정이다. 

국가공무원법상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와 감봉·견책 등 경징계로 나뉜다. 파면은 최고수위의 중징계다. 

한편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제주시청 청사 내에서 부하 직원을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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