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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취업제도 관심 폭발…1분기만 1559명 수혜도, 올해 4000명 지원 목표…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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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8  1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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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허영형 기자] 올해 1분기에만 1559명이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수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청년 구직자,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3월말 기준 국민취업지원제도 수혜자는 올해 목표대비 39%에 달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1차 안전망인 실업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직자와 장기 실직자들의 신청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 관계자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청년 등 취약계층 구직자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채널을 마련해 맞춤형 취업지원과 생계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취업지원은 취업지원서비스와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Ⅰ유형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하는 Ⅱ유형으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Ⅰ유형은 구직자(15세~69세) 중 중위소득 50%이하·재산 3억원 이하·최근 2년 이내 100일 또는 800시간동안 취업경험이 있는 자가 지원할 수 있다.

단, 청년(18~34세)은 특례로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재산 3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Ⅱ유형은 구직자(15세~69세) 중 중위소득 60%~100% 이하와 특정계층(북한이탈주민, 영세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자종사자 등) 청년층(18세~34세)은 소득기준 없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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