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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예우‘국립제주현충원’ 명칭변경 추진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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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8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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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송재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은 국립묘지법 개정안을 발의해 12월 개장하는 제주호국원의 명칭을 ‘국립제주현충원’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의원은 지난 1월 황기철 보훈처장을 만나 이번 사안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듣는 한편 도내 9개 보훈단체들로부터도 찬성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걸맞는 명칭이 바람직하다고 판단, 호국원 개장전 국립제주현충원으로 명칭변경을 추진하기로 나섰다. 

 그동안 지리적 여건상 현 제주국립묘지는 참전유공자로 한정하지 않고 모든 유공자를 안장하도록 운영돼 왔다. 이에 도내 보훈단체들은 안장된 유공자들의 특수성을 감안해 ‘현충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달라고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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