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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연쇄추돌 사고 중상자 헌혈 동참 절실”사고후 수술과정서 출혈 심해 수혈 필요
20대 김모씨 가족 AB형 지정 헌혈 요청
이서희 기자  |  staysf@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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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8  17: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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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이서희 기자] 제주에서 발생한 차량 연쇄추돌 사고로 피해를 입은 20대 여성이 심한 출혈로 수혈이 절실한 상황이어서 가족들이 헌혈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8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사고의 피해자 김모(21·여)씨는 현재 제주시 소재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사고 당시 버스에 탑승했던 김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통해 기적적으로 맥박이 돌아왔다. 하지만 8일 진행된 수술에서 심한 출혈이 있었고 김 씨의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김 씨의 가족은 지정 헌혈을 요청하고 있다.

김 씨의 아버지는 “딸의 혈액형은 AB형(RH+)이다. 도움을 주실 분은 가까운 헌혈의 집에 방문해 ‘제주대 사거리 교통사고 환자 김씨’ 앞으로 지정 헌혈을 부탁드린다”며 “긴급 수술까지 진행하면서 피가 많이 모자란 상황이다. 염치 불구하고 도움을 구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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