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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씨 명예 회복되나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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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7  16: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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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o...제주도교육청이 최근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으로 직위해제와 중징계 의결 요구했던 김영민 전 전교조제주지부장에게 중징계 의결 요구 취소를 통보.

이는 직위해제 조치 4년 1개월 만으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 판결과 고용노동부의 ‘노동조합으로 보지 아니함 통보’ 직권취소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는 직위해제로 인한 급여, 경력, 호봉 인정 등 피해에 대한 조치가 이뤄질 전망.


전교조 제주지부는 “법외노조로 힘들었던 시기에 4년을 지부장으로 역임하며 법외노조 철회 투쟁 선봉에 섰던 김영민 전 지부장에게 축하와 존경을 보낸다”며 “전교조 제주지부도 회복된 법적 지위를 가지고 참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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