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기획특집JDC-제주신문 공동기획
코로나19 생존 위협 중소상공인 위한 성장지원 발판 ‘JDC다움에 대하여’
3. 중소상공인 홍보판매관 '가치제주상점'
허영형 기자  |  hyh8033@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16  17:19: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허영형 기자]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따라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공공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투자해 소유권을 갖거나 통제권을 행사하는 공기업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들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사회공헌은 기업의 중요한 목표로서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통칭하는 말이다. 불우이웃 돕기, 학교나 병원 등 시설 기부, 학자금 지원, 공익적 캠페인 활동 등이 사회공헌 사업의 범주에 속하며, 최근 추진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들은 코로나19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또한 이 흐름에 동참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JDC는 무엇보다 지역경제의 주축인 중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해 초부터 확산된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는 중소상공인에게 감염병의 공포를 넘어 생존의 위기로 다가와 있기 때문이다.

JDC는 한국공항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소상공인연합회와의 핵심역량 협업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수출 선도기업육성 지원을 위한 추진계획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기관별 핵심 역량을 결집해 경제 회복의 기초가 되는 중소상공인 성장지원의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한 첫 번째 성과가 바로 ‘소중(小中)한 기업의 가치를 그리다’를 비전으로 한 제주공항 내 중소상공인 수출 상품 판매 홍보관(가치제주상점, K-Shop with JEJU) 조성·운영이다.

판매홍보관의 위치와 면적, 위탁사 공모 방법 등 세부 운영 사항 등은 추진계획이 수립된 이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마련됐다.

JDC는 유통전문 역량 활용 홍보매장 조성 및 운영 총괄 역할을 하며, 한국 공항공사는 공항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매장 공간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지원 역량을 활용해 무역금융 등을 지원한다.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및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민간 협력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상공인을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

가치제주상점은 제주공항 내 격리 대합실 2층 6번 게이트에 위치해 제주지역 14개 업체 및 도외 기업 6개 업체 등 20개 업체가 입점해 화장품, 문구, 생활용품 등을 연중 전시·판매한다. 지난 6일 개점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5개 기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에게 각 기관이 보유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달리기식으로 연계 지원해 내수확대 뿐 아니라 수출까지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향후 제주공항 내 중소상공인 제품 홍보매장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홍보 매장을 전국 공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가치제주상점에 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중소상공인들의 내수와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직접지원을 하기 위한 매장으로, 사회 가치 추진을 위한 협업 모델로서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소상공인들이 다시금 활력을 찾아야 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중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판매홍보관 입점 업체에는 공통적으로 판매홍보관 전시·판매공간 제공과 함께 집기 포함 인테리어, 판매 POS 및 판매 관리사원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수출 교육·컨설팅 등 수출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본 기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지원으로 취재, 작성됐습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허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전아람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