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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 내줬지만 삶의 질 낙후”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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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7  17: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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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o...제주시 화북 동마을, 중마을, 서마을회 등 3개 마을회가 화북지역에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주도에 공식 건의.

이들 마을회는 “화북공업단지에 따른 환경피해와 제주항 2차 항만공사로 인해 산과 바다를 다 내주었는데도 주민들의 삶의 질은 높아지지 않고 낙후되고 있다”며 “화북진성, 해신사, 환해장성 등 문화재가 다수 있으나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그러면서 “불균형적인 마을 공동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도시재생사업마저 제외되는 등 도시계획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며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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