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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냄새가 심하지”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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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7  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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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O...제주에서도 각종 농장에서 풍기는 축산악취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전자인계시스템을 통해 추적한 결과 관내 액비살포지의 2%정도 밖에 되지 않는 구간에서 35%에 달하는 액비가 살포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경악.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관내 등록된 액비살포지는 1만1249필지인데, 이 중 262필지에 액비가 집중 살포되고 있는 것으로, 제주시는 적정살포량 대비 400% 초과해 살포한 것으로 보고 사업장 13개소에 경고문서를 발송.


제주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 액비를 초과 살포하고 있는 사업장이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라며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와 사후 관리를 해 나가겠다. 제주의 청정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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