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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k-방역의 결과는 국민통금”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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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3  12: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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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원희룡 지사가 11일 제주시 관덕정에서 지사직 사퇴 공식 선언을 할 계획이었으나 돌연 연기된 상황에 그 이유에 대한 추측이 난무.
12일부터 수도권은 4단계 거리두기가, 제주는 2단계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그동안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광폭 행보를 보인 원 지사의 정치활동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차질이 있어 미룬 것 아니냐는 반응도.
원 지사는 당분간 제주 방역을 최우선순위로 신경쓰고 차질없는 도정을 약속한 상황. 그리고 자신의 SNS에는 방역완화를 주도한 기모란 방역기획관과 이를 기용한 문 대통령을 향해 “K-방역의 실패”라며 날 선 비판을 쏟아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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