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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척 없는 사업은 직무유기”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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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4  16: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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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o...안동우 제주시장이 일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으로 사업 진척이 없는 것에 대해 꼬집으며 “전형적인 소극행정”이라고 주장.

안 시장은 14일 간부회의를 열고 “행정에서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할 사안은 소극적으로 추진하면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다”며 “51만 제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지 않는 것은 공무원의 직무 유기”라고 쓴소리.


그러면서 “사업이 지연돼 추진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며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찾아온 여름철, 각종 사전 대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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