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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성 해파리 만지지 마세요”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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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1  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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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20일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맹독성 해파리가 출현하고 있다면서 해안가 야외활동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

지난 5월 제주서 첫 출현이 관측된 맹독성 해파리가 해류를 따라 경남, 부산해역에 이어 경북과 강원지역까지 확산이 예측돼 야외 활동객의 안전사고 발생을 우려하는 상황. 특히 독성이 강한 작은부레관해파리는 독특한 모양때문에 무심코 만질 가능성이 높아 쏘임 사고를 주의해야 한다고.


국립수산과학원은 쏘임 사고가 발생할 경우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깨끗이 세척하고, 통증이 심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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