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정치/행정
“제주관련 법률, 도민과 4·3유족 의견 반영돼야”김황국 도의원, 국회 행안위 이명수 의원에 적극 건의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12  17:53: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전아람 기자] 김황국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명수 국회의원에게 4·3특별법과 제주특별법 개정에 도민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적극 건의했다.

 11일 국회를 방문한 제주도의회 김황국 의원(국민의힘, 용담1동·용담2동)은 4선의 국민의힘 이명수 국회의원(충남 아산시 갑)을 만났다. 이명수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으로 올해 전면개정된 4·3특별법은 이명수 의원과 오영훈 의원의 발의안을 반영한 대안이 통과된 것이다.

 김황국 의원은 이명수 의원에게 “지난 2월 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위자료 문제는 연구용역을 맡긴 상태인데, 8월 21일 연구용역 종료를 앞두고 향후 후속조치 이행 입법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면서, 4·3유족들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과제에서 제외된 사항 중 제주에 꼭 필요한 내용을 이명수 의원이 의원입법으로써 법률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지난 3월 총리실 산하 제주지원위는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과제를 선정하고 현재 정부입법안이 마무리 중에 있다.

 이에 이명수 의원은 “4·3특별법 및 제주특별법은 제주의 기본법이다. 유족들과 도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면서 지속 관심을 약속했다.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전아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2월 12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부임춘
청소년보호책임자 : 부임춘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