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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AiR, 레지던시 프로그램국내외 작가 5명 입주...창작 환경 지원 등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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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3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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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가파도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이하 가파도 AiR)는 내달 1일부터 11월 말까지 ‘레지던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내작가 3명, 해외작가 2명 등 작가 5명이 입주한다. 국내작가는 문학 김연수, 문학 박상영, 시각예술 유비호 작가이며, 해외작가로는 시각예술 Julia Rometti, 건축 Hans Tursack이다.


가파도 AiR는 입주 작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입주 작가 역량 향상에 기여하는 전시 및 연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밀착형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문화창작 허브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전문가 워크숍과 AiR토크, AiR나이트, 작가와의 만남, 필드 트립 등이 이뤄진다.

레지던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레지던스로서 문화생산의 지속성과 예술을 통한 지역 활력 충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가파도 AiR가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예술생태계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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