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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원 전 지사 탓”
전아람 기자  |  aram@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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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4  17: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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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전아람 기자] 녹지그룹이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취소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제주도가 패소하자, 시민정치연대제주가치가 24일 재판부의 판단에 유감을 표하는 성명을 발표.

 녹지그룹이 스스로 공공의료 영향이 없다고 공표했으면서도 이후 소송에서 제주도의 개설허가 조건을 문제삼았다며 녹지그룹의 모순된 입장을 지적.


 이들은 원희룡 전 지사가 공론조사위가 도민의견을 수렴해 권고한 ‘녹지국제병원 개설 불허’를 존중했다면 문제는 조기 종식됐을 것이라고.

 어쨌든 ‘내국인 진료 금지 조건부 허가’를 자화자찬 해오면서, 정작 녹지그룹의 병원매입 또는 제3자 매입 요청을 무시한 원 전지사의 책임이 가장 크다는게 이들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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