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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공감대 형성 우선”
윤승빈 기자  |  sb@jeju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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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6  17: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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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윤승빈 기자] o...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자회사 ㈜제인스 운영의 3개 국제학교 학생 충원율이 전년 대비 10.5%포인트 상승한 88.9%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히면서 “신규 국제학교 유치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주장.

JDC는 “NLCS제주가 98.4%의 충원율을 보이며 정원 1508명에 육박하는 등 향후 1~2년 내 국제학교 충원율 100%가 내다보이고 있다”고 전망하며 “입학경쟁률 역시 평균 2.6대 1로 매 학년도 마다 꾸준히 상승 중”이라고 강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JDC가 새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제주도교육청이 반대하고 있으니 설립 근거 만들기에 혈안인 것 같다”며 “충원율 뿐 아니라 ‘귀족학교’에 대한 이미지 개선 등 도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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