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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원도심 ‘심쿵투어’ 운영
한애리 기자  |  pearl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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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6  18: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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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한애리 기자] 제주시의 원도심 핫 플레이스를 연결한 ‘심쿵투어’가 운영된다. 

제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원도심 내 문화와 관광자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원도심 ‘심쿵투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원도심 심쿵투어는 원도심의 문화와 관광자원, 볼거리, 먹을거리를 활용해 1회성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하기 위해 2019년에 도입한 도보관광 상품이다. 

투어코스는 총 3개 코스로 운영되는데 ‘제이스템프’ 앱을 다운로드 받아 투어장소에서 QR코드를 찍어 장소 인증을 하고 스탬프를 5개 모으면 투어 완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1코스는 신산공원을 출발해 제주도자연사박물관을 거쳐 삼성혈문화의거리-오현단-동문시장-동자복까지, 2코스는 관덕정 맞으편 카페 ‘허그’를 출발해 삼도2동문화예술거리와 중앙로를 거쳐 제주목관아까지, 3코스는 제주시터미널을 출발지점으로 해서 전농로와 서문시장-향교까지이다.

제주시는 또 코스별로 국수문화거리와 동문시장 내 생기발랄 청년몰 등 필수 방문장소를 지정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했다. 올 하반기에는 기상과학홍보관도 필수 방문장소로 추가해 도내 기후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김만덕기념관, 탑동관광안내소, 용두암관광안내소, 제주시외버스터미널안내소 등 4곳에서 투어 완주자들에게는 스티커 세트와 마스크 스트랩, 탐나는전 5000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문의=728-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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