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문
뉴스룸교육/문화
한국전통문화의 명인들 제주서 만난다제주예총, 탐라문화제 이벤트로 '그랜드마스터 클래스' 진행
한애리 기자  |  pearl8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8  17:25: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신문=한애리 기자] 한국전통문화의 명인들을 탐라문화제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선영·이하 제주예총)은 오는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그랜드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그랜드마스터 클래스에서는 명인들이 직접  출연해 도내 전문예술인들에게 사물놀이와 전통악기, 전통춤 등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환갑을 맞은 탐라문화제의 핵심 이벤트로 꼽히고 있다. 

제주예총은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을 대관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꼬박 하루를 명인들이 전하는 전통문화예술 수업으로 꾸민다. 

이번 ‘그랜드마스터 클래스’에는 사물놀이패를 창단하고 사물놀이를 대중화한 ‘사물놀이의 거장’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명예교수가 참여한다. 김 교수는 사물놀이란 무엇인가를 4시간에 걸쳐 양일동안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장구를 준비해 직접 배우면서 연주하게 된다. 

‘앙상블시나위(Ensemble Sinawi)’를 이끌면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신들린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 신현식씨도 출연해 즉흥연주의 원리를 강연한다.

우봉 이매방 선생으로부터 춤을 전수받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인 백경우씨 도내 예술인들을 만나 이매방류 살풀이와 승무에 대한 예술혼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그랜드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하는 그랜드마스터들의 공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제60회 탐라문화제를 기념해 열리는 특별행사 ‘영혼을 위한 카덴차’ 오프닝으로도 만날 수 있다. 

제주예총은 이에 앞서 오는 20일까지 그랜드마스터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개인이용정보 수집 동의서를 첨부해 제주예총 사무처로 이메일(jejuart3287@hanmail.net) 접수하면 된다. 

한편 제60회 탐라문화제는 오는 10월 6~1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문의=753-3287. 


< 저작권자 © 제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애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6311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공로 9-1(도두일동)  |  대표전화 : 064)744-7220  |  팩스 : 064)744-7226
법인명: ㈜제주신문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제주 아 01014   |  등록일 : 2007년 10월 24일  |  대표이사:전아람  |   발행인:전아람
편집인:전아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아람
Copyright 2011 제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ejupress@jeju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