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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하고수동 종합상황실 신축
한애리 기자  |  pearl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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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8  17: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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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문=한애리 기자] 섬 속의 섬’ 우도에 대한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우도 하고수동에 종합상황실이 들어서 이용자들의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제주시는 국비 13억원, 지방비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된 하고수동 해변의 화장실과 샤워실 자리에 지상 2층, 건축면적 89㎡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신축한다고 8일 밝혔다. 


우도 하고수동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은 1층은 화장실과 샤워탈의장, 2층은 종합상황실이 배치돼 관광객들의 안전한 물놀이 등을 지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종합상황실 신축 부지 235㎡ 국유지 매수를 마치고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상태다. 

한편 제주시는 내년 1월 하고수동 종합상황실이 완공되면 하고수동 해수욕장을 지정 해수욕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728-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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